'광운대 캠퍼스타운 ICT융합 드론·로봇 축제', 지역주민 호응 속 성료
'광운대 캠퍼스타운 ICT융합 드론·로봇 축제', 지역주민 호응 속 성료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10.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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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운대학교
사진제공/광운대학교

[잡포스트/대학] 홍승표 기자 = ’2019 광운대 캠퍼스타운 ICT융합 드론·로봇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축제는 지난 9월 19일 플리마켓 행사를 시작으로 9월 26일 드론·로봇 전시 및 체험, 버스킹공연, 대학 지역 소통 팟캐스트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ICT에 특화된 광운대의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축제를 방문한 주민들은 광장 내 설치된 부스 안에서 드론과 로봇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4M 크기의 움직이는 대형 로봇이 전시되고 배틀킹 로봇 게임, 가족 로봇 만들기, 3D펜 체험 부스 등의 체험존이 마련됐으며, 팟캐스트를 통해 지역의 발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전달했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에서는 광운대 음악동아리 피버스, 씨스팟,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온세미로 팀의 공연이 진행됐다.

축제에는 광운대학생들은 물론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광운대 로봇동아리가 함께한 로봇 배틀 체험과 드론 체험, 오조봇 제작 및 3D펜 체험에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다수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광운대 학생들로 구성된 캠퍼스타운 서포터즈의 지역-대학 소통 팟캐스트에는 유지상 광운대 총장이 참여해 광운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행사 내용 전체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기도 했다.

박태원 광운대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평일에 개최된 행사임에도 많은 지역주민들이 방문해 광운대에 특화된 로봇, 드론 등을 즐겁게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는 광운대 인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생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 축제는 서울시, 노원구, 광운대학교가 후원하고 광운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주관했다.

한편, 광운대는 지난 2018년 청년들의 현실적 문제와 지역혁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서 서울시에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인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돼 창업 지원과 지역연계의 큰 틀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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