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수 기자 = 5인조 걸그룹 크랙시(Craxy)가 컴백 2주차에 들어서며 활발한 방송 활동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크랙시 소속사 측에 따르면 크랙시는 22일 뮤직뱅크 출연과 더불어 31일 레드엔젤 K-pop 코로나극복 월드응원 ‘위 올 아 원(WE ALL ARE ONE) 2021’ 4번째 무대 참여를 확정지었다.
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 등 총 5인조로 이루어진 걸그룹 크랙시는 19~20일 더쇼와 쇼챔에 출연했고, 10월 7일 음원·뮤비 공개화 함께 엠카 라이브 무대를 통해 컴백을 알렸다.
크랙시는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GAIA’ 프로모션으로 컴백 관련 영상 총 조회수 260만회를 돌파하며 ‘New’ K-pop 아티스트로 성장중이다. 그들의 강력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속사 SAI엔터는 “방송 프로모션 진행과 함께 10월 31일 ‘위 올 아 원’ 공연 참여, 11월에 계획된 온·오프라인 공연 준비와 함께 크랙시 팬덤과 케이팝 마니아층을 위한 여러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