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11월 6일 방연된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최근 종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니카와 립제이의 동거생활을 공개하면서 ‘스우파’속 강렬한 모습과 달리 친근한 인상으로 함께 일상을 즐겼다. 매니저가 없어 ‘전참시’에 출연하지 못한다는 모니카를 위해 립제이가 모니카의 일일 매니저가 되는 웃픈 상황도 나왔다.
또한 방송에 등장한 제품은 푸드올로지 브랜드의 ‘콜레올로지’로, 가수 서현이 전속모델로 활동해 잘 알려진 제품으로 모니카가 관리하는 모습도 보였다.
콜레올리지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삶의 에너지가 브랜드의 주된 목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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