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산업 '백원바이크쓩' 파주 운정점 오픈
한국모빌리티산업 '백원바이크쓩' 파주 운정점 오픈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1.11.11 12:15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정신도시 자전거 이용 수요층 확보할 것"
사진=한국모빌리티산업 백원바이크쓩
사진=한국모빌리티산업 백원바이크쓩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파주 운정 신도시에서 공유 전기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모빌리티산업이 운영하는 공유 전기자전거 브랜드 '백원바이크쓩'이 파주운정점을 신규오픈했다고 지난10일 밝혔다.

백원바이크쓩 파주운정점은 운정신도시 내 자전거 수요층을 대거 확보하여 지역 리딩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전했다.

운정 호수공원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라이딩을 즐기는 지역주민들이 많은 운정신도시는 운정 호수공원과 공릉천을 잇는 자전거도로에서 볼 수 있는 자연 풍경과 아울러 파주출판 단지, 일산 신도시 등으로 출퇴근에 나서는 직장인 사례도 많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여겨진다.

백원바이크쓩은 헬멧 규제가 없는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를 공유하는 브랜드라는 강점을 지녔다. 페달, 전기모터 동력에 의해 움직이는 PAS 방식으로 자전거 운행에 따른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한국모빌리티산업 관계자는 "기체가 고강도 항공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튼튼한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튜브리스타이어가 장착돼 펑크문제의 번거로움 역시 최소화 한 것이 포인트"라며, "이는 고객 사용 편의향상 뿐 아니라, 매장관리 편의 역시 높이는 메리트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요소로 백원 바이크 기체에 탑재된 교체형 배터리는 대내외에서 우수성이 검증된 LG 제품으로, 특별한 관리 어려움 없이 적당한 타이밍에 배터리만 교체하면 운영이 가능한 탑재 방식"이라고 전했다.

백원바이크쓩은 전용 앱으로 최적화된 수거 및 배차시스템 이용이 가능하며, 할증요금이 따로 발생하지 않는 다는 점과, 창업 전 본사의 교육시스템으로 체계적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는다.

백원바이크쓩 파주운정점 운영관계자는 "투잡아이템을 찾던 중 공유바이크를 염두에 두고 있었고, 고민 끝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백원바이크쓩 창업을 결정했다"면서, 파주운정점을 택한 동기에 대해서는 "운정 신도시 인구수가 증가하고 있고, 파주 개발 호재 소식도 들리는 만큼 향후 공유전기자전거 수요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 2021-11-12 14:22:18
요즘 많이 보여서 잘 이용하고 있어요~ 지하철역까지 타고가기 너무 좋아요!

****86 2021-11-12 14:02:38
어제 저거 탔어요, 비싸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1분에 100원이라 탈만한 듯~

ㅇㅇ 2021-11-12 13:45:57
저렴한 가격에 킥보드 잘 타고 있었는데 자전거도 생겨서 너무 좋아요 ㅠㅠ

이용 2021-11-12 10:45:16
이용할땐 저렴해서 이용 편리해요!
기본료가 없어서 가까운 거리 갈때마다 자주 이용합니다!

콤퓨터천재 2021-11-11 23:03:28
이용요금이 백원이라 상표가 백원인가보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