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미희 기자 =대세 인기 트로트가수 영탁이 '톡톡튀는 탄산수 광고모델로 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톡톡튀는 탄산수 광고모델로 어울리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영탁이 3만 697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 뒤로는 이찬원, 민경훈, 송가인, 헨리 등이 자리했다.
한편, 영탁은 '대한민국 치킨대전'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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