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LED, 눈 부심 없는 LED조명... 와디즈 출시 이벤트
다빈치 LED, 눈 부심 없는 LED조명... 와디즈 출시 이벤트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11.25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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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빈치 LED
사진제공=다빈치 LED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눈에 편안한 다빈치 LED조명이 와디즈를 통해 LED조명 출시 이벤트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LED 조명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다. LED등을 설치하기 위한 공사가 필요없으며, 기존 등기구를 사용하면 된다. 3~5분이면 등박스 교체 없이 손쉽게 형광등은 물론 고장난 LED도 교체할 수 있다.

한편 블루라이트는 380~500㎚(나노미터)의 짧은 파장을 내는 가시광선으로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람이 편안한 느낌을 받는다.

다빈치LED의 제조사 다빈치스타일에서 최근 출시한 일명 네오블루라이트 LED조명은 이와 같은 380~400nm 파장 영역의 블루라이트를 약 91% 차단되는 기능성 조명 개발에 성공하여 KTR 시험성적서를 받고 특허를 취득하였다고 전했다.

2017년 출시한 '다빈치LED'는 플리커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존 형광등을 등박스 교체나 전기 공사 없이 사용자가 직접 DIY 방식으로 LED 등으로 교체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 안 생활 시간이 길어지면서 DIY 인테리어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빈치LED의 판매도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해 초 인터넷 판매 개시 이후 단기간에 300% 이상 매출 신장을 보였다.

다빈치스타일 관계자는 "다빈치LED는 3~5분이면 등박스 교체 없이 손쉽게 형광등은 물론 고장난 LED도 교체할 수 있다"며 "원상복구가 간단하여 기존에 사용중인 등박스 안에 다빈치LED로 교체 사용하다 이사할 때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 출시된 네오블루라이트LED는 신제품 펀딩 업체로 유명한 와디즈를 통해 사전예약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신제품 출시 이벤트를 현재 진행 중이라 전했으며, 다빈치스타일은 다빈치LED에 대해 2년 무상 부품 품질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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