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몰디브 리조트 ‘바루 엣 모스피어’ 리조트가 몰디브의 떠오르는 리조트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신혼여행대표 여행사 투어스테이에서 알찬 패키지로 해당 리조트를 출시했다.
2019년 오픈한 ‘바루 엣 모스피어 리조트’는 108개의 빌라와 2km의 화이트 샌드, 라군이 넓게 펼쳐져있어 모든 빌라가 선라이즈 또는 선셋 방향으로 위치해 있어 환상적인 뷰를 자랑한다. 말레 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오후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리조트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상비행기나 국내선을 이용하는 고객들보다 리조트 도착이 빠르며 말레 도착 비행기가 연착시 리조트로 이동이 안 될 수도 있는 것에 비해 안정적으로 리조트 도착이 가능하다.
올인크루시브 리조트인 ‘바루 엣 모스피어’는 NU, CHARCOAL, KAAGE, LIME &CHILI 등 다양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이 갖춰져 멋진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동력 해양스포츠, 스노쿨링 장비 대여, 매일 2회 스노쿨링, 위클리 셔틀 선셋피싱 1회, 선셋크루즈 또는 스타게이징 크루즈 중 한가지 선택이 가능해 허니문 커플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투어스테이 허니문 특전으로는 로맨틱 캔들 디너 1회, 엘레나 스파 45분 1회를 제공한다.
여행사 투어스테이에서는 몰디브 허니문을 준비하는 커플 들을 위해 바루 엣 모스피어 리조트 뿐만 아니라 벨라사루, 마푸시바루, 아마리, 시나몬 벨리푸시 등 다양한 리조트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모션 상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