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반려용품 브랜드 옥희독희에서 특허 받은 휴대용애완동물 가방 ‘네모백팩’이 29차 완판되어 30차 재입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모백팩은 차량이동시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직접 눈으로 보호자를 보고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번 30차 판매에서는 불투명 케이스 버전을 출시하여 외출에 대한 불안감이 많거나 막힌 공간을 좋아하는 반려동물도 사용 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보호자의 어깨 피로도를 생각해 도톰하고 널찍한 어깨패드로 무게 압력이 고르게 분산되어 흔들림과 충격이 적게 느껴지고, 반려동물에게는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으며 튼튼한 보강재와 프레임의 사용으로 흔들림이 적고 바닥이 쉽게 처지지 않아 반려동물의 체형에 따라 최대 12kg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옥희독희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에 집중하고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하며 이동장등 관련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며 “옥희 독희의 네모백팩제품으로 인해 많은 고양이 집사분들께서 더 이상 고양이를 병원에 데리고 갈 때 힘들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옥희독희 기업은 2020년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 1위 부분을 수상하였으며 네모백팩에 대한 특허와 디자인등록을 완료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옥희독희 공식 홈피이지 또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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