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농업회사법인 자연애가 국내산 100% 원재료로 만든 수제한차 선물세트와 상견례와 첫 인사 선물을 위한 특별한 보자기 포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수제한차 전문 회사인 자연애는 차 전문가 유재성 대표가 전통 수치 법제 공법을 통해 분진 없이 깨끗한 수제한차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자연애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제한차는 끓이지 않아도 주요 성분이 유지되는 '생약차' 특허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티백으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 쇼핑백과 엽서, 고급 보자기 포장은 선물세트 2세트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된다. 

수제한차 선물세트의 구성은 ‘수제한차 4종 선물세트’, ‘수제한차 5종 선물세트’, ’수제한차 6종 선물세트’로 되어 있어 선택할 수 있다. 보자기 포장은 총 5가지 색상으로 자주, 북청, 쑥, 연보라, 아이보리로 선물을 받는 이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자연애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수제한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본 구성은 부모님 선물뿐만 아니라 상견례, 부모님 인사 선물로 찾아 주시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실 수 있는 구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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