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장돈가스, TV조선 토일 새 드라마 ‘엉클’ 제작 지원
이백장돈가스, TV조선 토일 새 드라마 ‘엉클’ 제작 지원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12.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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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이백장돈가스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수제 돈까스 프랜차이즈 이백장돈가스가 TV조선 토일 새 드라마 ‘엉클’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같은 이혼으로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은 뮤지션 삼촌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로 배우 오정세, 전혜진, 박선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TV조선에서 방영한다.

돈까스 프랜차이즈 이백장돈가스는 100% 국내산 생등심과 통 모짜렐라 치즈 등의 재료를 이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20일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백장돈가스는 홀, 포장, 배달 하이브리드 3중 매출 구조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고,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여 현재 200호점 오픈을 하며 상승가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백장돈가스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이번 제작지원으로 이백장돈가스의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다면 가맹점 매출을 올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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