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대학] 홍승표 기자 = 건국대학교 총동문회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2019 건국인의 밤’을 진행한다.
이날 총동문회에서는 건국대학교를 빛낸 동문들을 위한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양동훈(낙농 65) 유니온비엔씨 대표이사, 김시명(축산 66) 전 대한민국 순국선열유족회 회장, 김명자(의상 74) 삼흥콜렉션 대표가 ‘2019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한다.
더불어, 건국 학술상, 건국체육인상, 특별 공로상, 국가고시 합격학생 포상 등도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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