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야성 브랜드, 걸그룹 버스터즈 & 인터걸스 등 협찬 진행
최야성 브랜드, 걸그룹 버스터즈 & 인터걸스 등 협찬 진행
  • 정아름 기자
  • 승인 2021.12.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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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걸그룹 '버스터즈' 민지

[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에서 ‘브랜드 대상‘, 2021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에서 ’올해의 명품브랜드 대상’,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등을 수상한 한류 명품 브랜드 '최야성'이 걸그룹 버스터즈와 인터걸스 등에게 브랜드를 협찬했다.

최야성 브랜드는 세계 유수의 콩쿨에 참여해 1위를 차지했던 성악가(바리톤) 장동일 교수, 걸그룹 베리굿, 월드스타연예대상 K-POP 보이그룹상을 수상한 플래티넘 78을 비롯하여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한 초고가 명품브랜드로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다.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유명 아이돌그룹을 비롯해 자전거탄 풍경 김형섭, 유리상자 박승화 등 많은 유명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인기를 증명하며 세계적 명품 브랜드와 견줄 독창적인 한류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근  ‘최야성 패션 마스크’도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최야성 패션마스크'는 의료 일회용 마스크가 아닌 다회용 패션 마스크로 편안하고 가벼우며 항균, 방취, 속건, UV차단 버전으로 주로 유명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만 진행하며 일반 판매는 차후 진행예정이다.

최야성은 “최야성 패션 마스크는 의료용 일회용 마스크 아니고 다회용 기능성 마스크로 의류 패션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무방하며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된 현 시대에 타인과 다르게 보이고 싶은 개성 까지도 고려한 기능성 패션 마스크다“라고 설명했다. 마스크에는 ‘최야성 브랜드’의 상징인 용 로고가 크게 새겨져 있다.

최야성 브랜드는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구나 입어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류 톱스타 박시후, 걸그룹 베리굿, 버스터즈, 고은아, 함은정 등 유명 연예인들을 협찬했으며, 세계적 패션디자이너 랑유 김정아 등이 착용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야성 브랜드는 현재도 대통령 후보 경호중인 대한경호협회(회장 이건찬), 2021년 월드슈퍼모델 베스트오브더 탑어워즈 뷰티풀우먼상 등 2관왕 이세잎(이정아)에게 다양한 제품을 협찬 중이다.

영화감독 최야성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영화감독 출신이다.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심사위원, 'ICN코리아 머슬앤모델 챔피언십’ (ICN Korea Muscle & Model Championship)심사위원, ‘2018 World Peace Queen Awards’ 심사위원,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통령 후보 경호중인 (사)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부회장, 2003년 전 세계 주요 경호협회가 연합하여 창립한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 된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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