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켄리브, 안전 최우선.. 환불규정 등 고객 배려 강화
링켄리브, 안전 최우선.. 환불규정 등 고객 배려 강화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12.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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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북유럽 2개국 상품 내 스웨덴
▲사진 = 북유럽 2개국 상품 내 스웨덴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프리미엄 패키지 전문 여행사 링켄리브는 안전과 환불 규정 등 고객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에 맞춰 소도시 청정지역을 포함해 소규모로 떠나는 상품을 재구성해 12월 한 달간 사전 예약자들에 한해 기획 특가로 제공을 할 예정이다. 할리데이 스페셜 상품은 선입금 없이 무료 예약이며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어 현지 자가격리나 이에 따른 이슈가 생겼을 경우 100% 환불(단, 항공은 항공사 규정에 따름)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링켄리브는 100% 접종 완료자와 출발일 기준으로 48시간 내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된 고객만 출국 가능하도록 규제하고 있으며 나라별 국가방역 현황을 세밀하게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비상 연락 체계 시스템을 갖추고 전 일정 현장 안전을 체크한다. 이번에 기획된 거리두기 상품은 최대인원을 16인에서 13인으로 줄였으며 소규모 4인부터 출발한다.  

모든 상품에 여행자보험도 최대 보장 범위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했다. (단 여행 일정이 한국 출/도착인 경우에 한해 적용, 해외에서 합류하는 경우 불가)

할리데이 스페셜 거리두기 상품은 링켄리브만이 가진 프로그램 노하우로 동선을 짰으며 쉼이 있는 머물기 테마의 스웨덴과 핀란드 2국과 스페인 일주 베스트 10일과 남프랑스 프로방스로드 8일, 외에도 13가지 테마별 상품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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