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종로 맞춤정장 브랜드 알라모다에서 신랑 예복 결혼 프로모션을 라인별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화이트라벨'은 가장 기본적인 라인으로 접착 심지를 사용 하는 가장 대주적인 제작방식으로 제작 되는 방식이며 '블루라벨'은 접착 심지를 사용하지 않고 비접착 방식의 형태를 띈 수제 방식으로 제작된다 '블랙라벨'은 홈메이드 제작방식을 기반으로 40년 이상의 장인의 손바느질로 제작하는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진다.
해당 결혼 프로모션은 결혼 예복을 준비 하는 신랑 신부들에게 맞춤의 방식을 선택하는 선택지를 줌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맞춤정장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관계자는 "국내원단 보다 해외원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할수 있게끔 고객의 선택지를 높이며 보다 합리적인 정장을 하실수 있게끔 도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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