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페어리와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업무 협약 체결
네이처페어리와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업무 협약 체결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12.16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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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휴머니티총연맹 정진욱총재(오른쪽)와 네이처페어리 박재석 대표. (사진 : 네이처페어리 제공)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정진욱총재(오른쪽)와 네이처페어리 박재석 대표. (사진 : 네이처페어리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네이처페어리(대표 박재석)와 국제휴머니티총연맹(총재 정진욱)은 서울 엘리에나호텔 3층에서 미용, 건강, 전문직 여성,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과 “다 함계 나눔”을 통해 100만 일자리 창출을 구축하는데 공동 협력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이처페어리와 국제휴머니티총연맹은 실질적 실효성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전문직(미용&건강) 여성, 청년 취·창업 등 사회 진입을 원활히 돕기 위해 “다 함께 나눔 일자리”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 여성과 전문직(미용&건강) 계층에 대한“다 함께 나눔 일자리”사업을 토대로 네이처페어리는 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공식제품을 뷰티, 미용, 건강 전문직매장에 무상으로 제공함으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하여 매장의 전문직 여성, 청년 일자리 고용 창출하여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함에 있다.

국제 휴머니티총연맹의 정진욱 총재는 “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은 전 세계 인류를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전문가 단체이며, 세계가 하나되고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발굴·육성하여 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을 위해 평화와 행복을 일자리 나눔으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시점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번 협약으로 미용&건강 전문직에 새로운 수익창구가 될 것이며, 일시적이 아닌 중·장기적(미용&건강) 전문직 자립의 기틀이 되는 제품지원 사업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미용&건강) 전문직에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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