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예비후보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지치고 힘든 연말, 국민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웃음을 선물할 드라마를 공개한다.
허 후보 캠프 관계자는 "최초 공개 난세의 영웅 허본좌 기획, 허본좌 연출, 허본좌 구성, 허장군 출연의 드라마 '이 나라는 내가 지키겠노라'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영상의 내용에 대해 "때는 바야흐로 역병과 외적의 침략에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처한 신축년 여름, 파죽지세로 몰려오는 적군을 단칼에 물리친 허 장군. 역병이 들어 백성들이 쓰러지고 전국 방방곡곡 가게들이 문을 닫는데도 관료라는 자들이 백성의 고혈을 쥐어짜고 있음을 알고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서는데..."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나라의 도둑을 잡기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는 허 장군의 활약상을 담은 “이 나라는 내가 지키겠노라” 1탄은 28일 오후 7시 이후 유튜브 ‘허경영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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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하루종일 이재명 윤석열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으니, 여론조사 1,2위를 독차지 할 수밖에없지
허경영도 기사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그들 5번 보여줄때 허경영 1번만 보여봐라 바로 1위다..
또한 허경영의 정책이 33가지나 되는데,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고 왕따를 시키고 있으니, 이 얼마나 불공정한가.
33정책 눈여겨 봐야할 대목임을 언론방송인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