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서율 기자 = 유튜버 아이돌이라 불리는 시사발전소 한진희가 새해에는 미얀마 시민들이 더이상 희생되지 않고 민주화를 성취했으면 좋겠다고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에 동참했다.
그는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미얀마 시민들이 따라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 또한 자만하여 민주주의를 잃으면 얼마나 참혹한가하는 자성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말했다. 26살 한진희는 20대 젊은층에게 희망이 되는 언어로 방송을 계속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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