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건설업계가 관련 법 개정과 안전관리 책임에 더욱 엄격해진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안전관리 전문인력 채용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쌍용건설이 오는 31일까지 안전관리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산업·환경설비공사 안전관리 경력 4년 6개월 이상 △건설안전·산업안전 자격 보유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이는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 가능하다.
<자료_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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