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브랜드 ‘최야성’이 메타버스 시대, 타이틀곡 ‘Closer’,‘하나부터 열까지’ 3집 앨범으로 돌아온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에게 협찬을 진행했다.
브랜드 최야성은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2021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올해의 패션경영대상,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2021‘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올해의 명품브랜드 대상,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베스트 브랜드상,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며 브랜드 명성을 실감케 했다.
최야성은 최근 미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인 걸그룹 인터걸스, 걸그룹 베리굿, 월드스타연예대상 K-POP 보이그룹상을 수상한 플래티넘78을 비롯하여 수백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한 독보적인 초고가 명품브랜드로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다.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되어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의 명품을 표방하는 가운데 수많은 유명 아이돌그룹에서 자전거탄 풍경 김형섭, 015B 장호일 등 수백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 빠르게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1991년 설립되어 30년간 전통을 이어오며 대통령 선거 때 마다 후보 경호해 왔고 현재도 대통령 후보 경호중인 (사)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더불어 2003년 전 세계 주요 경호협회가 연합하여 창립한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 된 인물이다.
최야성은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멀티예술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