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No.1 남성 향수 브랜드 존 바바토스는 최근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안보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존 바바토스 향수는 고급스러운 보틀 디자인과 부담스럽지 않은 향취로 많은 남성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존 바바토스 향수 화보의 주인공은 최근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안보현이다. 안보현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눈빛으로 존 바바토스 향수가 갖고 있는 우디향과 머스크향의 은은한 남성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배우 안보현은 이번 존 바바토스 향수 촬영을 통해 아티산EDT와 아티산 블랙EDT 각각의 매력을 표현하였다. 존 바바토스의 시그니처 향수인 아티산 EDT의 시트러스한 프레쉬함과 부드러운 우디함을 안보현만의 남성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살려냈다. 반면, 머스크 향이 첨가되어 기존 아티산EDT 보다 더 남성적인 아티산 블랙 EDT는 블랙 슈트와 배우 안보현의 시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남성의 섹시함을 나타내었다.
촬영이 끝난 후, 배우 안보현이 남기고 간 존 바바토스의 향이 맴돌았다. 부드러운 남성미가 넘친 배우 안보현의 더 많은 화보와, 안보현의 섹시미가 담긴 영상은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어, 배우 안보현은 드라마와 화보 뿐 아니라 영화 <2시의 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존 바바토스 공식 수입 및 판매사 씨이오인터내셔널 브랜드 담당자는 “배우 안보현이 가진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존 바바토스 아티산EDT와 아티산 블랙 EDT의 시트러스의 상큼함과 은은한 우디 향의 남성스러움과 잘 부합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존 바바 토스 앰버서더 안보현이 추천한 향수 아티산EDT와 아티산 블랙EDT 모두 전국 올리브영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