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서율 기자 = 삼성전자 다음시즌 광고 촬영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는 화보 촬영을 하였다.
2002년생 앳띤 얼굴의 그녀는 키 176cm를 자랑한다. 조국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싶다며 평화가 하루 빨리 찾아오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쿠즈미노바는 삼성전자 광고를 여러번 촬영하였고, LG전자 제품 광고와 패션 메이커의 광고를 많이 촬영한 대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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