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집이야’ 신규 6개점, 가맹 계약 완료하고 매장 오픈 눈앞
‘파스타집이야’ 신규 6개점, 가맹 계약 완료하고 매장 오픈 눈앞
  • 전진홍
  • 승인 2022.05.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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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집이야’ 배달 맞춤형 운영&지원을 통해 신규 및 업종변경창업 문의 접수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배달 파스타전문점 ‘파스타집이야’는 최근 왕십리점을 비롯해, 연이어 주요 지역 6곳에서 신규 가맹계약을 완료했다.

‘파스타집이야’는 파스타 메뉴를 메인으로, 리조또&필라프, 기타 사이드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파스타를 배달과 포장(테이크아웃) 방식으로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제공하지만,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과 같은 맛과 퀄리티를 최대한 유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스타집이야’는 배달 맞춤형 운영 및 지원은 물론 간편조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베이컨 까르보나라, 베이컨 들깨르보나라 같은 시그니처 메뉴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레시피가 쉽고 빠르게 조리된다.

초보창업자나 타업종에서 업종변경창업을 할 경우, 조리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본사가 식자재 물류시스템을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창업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맞춰 식자재 구입부터 매장 입고까지 이뤄질 수 있다. 여기에 수도권은 주 6일 새벽배송 시스템을 통해 물류와 배송 과정에서 창업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매장 오픈 후에는 배달 맞춤형 마케팅 시스템도 제공된다. 마케팅 투자 및 지원 방향을 배달 중심에 맞춰서 진행하고 있다.

‘파스타집이야’ 왕십리점을 포함해 신규 오픈을 앞둔 6개의 가맹점들 또한 본사의 배달 맞춤형 운영 및 지원을 통한 운영 안정성과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왕십리점은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매장의 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운영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파스타집이야’ 관계자는 “현재 왕십리점의 가맹계약 체결을 비롯해, 주요 지역 6곳의 신규 가맹계약 체결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한 “배달 맞춤형 운영 및 지원으로, 왕십리점을 포함한 향후 신규 창업을 앞둔 6개 가맹점들의 운영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파스타집이야’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성들을 잘 활용해 활발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파스타집이야’는 가맹비 50% 할인행사와 함께 ‘우리동네 1호점’ 창원 지원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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