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 이정림 원장이 특정 직업의 배우자를 만나길 원하는 미혼남녀를 위해 회원 맞춤 매칭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배우자의 직업을 중요시하는 미혼남녀의 니즈가 커지면서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는
SNS를 통해 교사, 의사, 약사, 직장인 소개팅 등 다양한 맞춤별 매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노블리에 결혼사이트에서 나이, 성별, 거주지, 직업, 조혼 재혼 여부 등 간단한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담 시 커플매니저의 더욱 자세한 코칭을 얻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약사 매칭을 전임하고 있는 이정림 원장은 “희망 결혼 상대에 대한 니즈가 확실한 미혼남녀일수록 내게 맞는 조건의 회원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라며 “전문 커플매니저에게 직업의 특성에 따른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노블리에 결혼정보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는 의사, 판검사, 약사 등 다양한 남녀 전문직 회원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등으로 진위여부를 철저히 가려 검증된 회원 간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