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섭 화가 'Blue Song'
이두섭 화가 'Blue Song'
  • 민하늘 기자
  • 승인 2020.05.02 2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현정,권옥진,박미자,김연제,이두섭,추지영...6인 작가 ‘그래도 봄展’개최
2020.4.29.(수)~5.5(화)까지 인사동 갤러리바이올렛(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05번지 3층)
Blue Song. 20x14cm. M.L.T 2020, 이두섭
Blue Song. 20x14cm. M.L.T 2020, 이두섭

 

[잡포스트] 민하늘 기자 = 이두섭 화가 'Blue Song', 이두섭 작가의 작품은 가시적인 현실의 색이 다른 조명으로 비추어졌을 때 화려한 색으로 전환된다. 인간의 이중적 태도에 대한 상징이며 환경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되는 가변적 진실에 대한 성찰을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두섭 화가의  'Blue Song' 작품은 권현정, 권옥진, 박미자, 김연제, 추지영 작가의 작품들과 함께 ‘그래도 봄展’ 타이틀로 인사동 갤러리바이올렛에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