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미스트롯2 가수 류원정,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의 홍보대사 위촉
‘복덩이’ 미스트롯2 가수 류원정,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의 홍보대사 위촉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2.08.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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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가수 류원정 7월30일 생일파티 겸 팬미팅이 새빛둥둥섬 3층에서 열렸다.
류원정의 아름다움이 넘치는 화보 공개 / 사진촬영 김인식 기자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류원정은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복덩이', '미운 정 고운 정'등 앨범을 발매하며 정통 트로트 뿐만 아니라 신나는 분위기의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미스트롯2 가수 류원정 국제반려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 사진촬영 김인식 기자
미스트롯2 가수 류원정 국제반려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 사진촬영 김인식 기자

복덩이 가수 류원정,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재단과 국제반려동물진흥원(IPPA)가 주최하는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았다.

류원정은 지난 21일 진행된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발대식에 지방공연이 있어 참석을 하지못해 새빛둥둥섬 3층에 마련된 생일 파티에서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영화제 김인식 총감독으로부터 위촉을 받았다.

생일파티 겸 팬미팅이 열린 현장에는 보은 군수가 직접 참석을해 축하를 해주므로 더욱 류원정의 인기를 알게 됐다. 200여명이 모인 팬클럽 회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진행된 3시간 내내 즐거움이 넘치고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많이 준비하였으며, 미스트롯2에서 절친으로 알려진 김다나와 한가빈이 초대가수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미스트롯2 가수 김다나, 류원정의 팬미팅에서 축하공연하고 있다. / 사진촬영 김인식 기자
미스트롯2 가수 김다나, 류원정의 팬미팅에서 축하공연하고 있다. / 사진촬영 김인식 기자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이하여 반려동물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문화형성 및 관련 산업의 성장에 기여 하고자 지난 21일 한강 잠원 지구에 위치한 어스‘US’크루즈에서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류원정은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류원정은 생일파티에서 위촉을 받아 더욱 감사하고 국제반려동물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추천해 주신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가수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적극적으로 할동 할 것"이라고 감사의 표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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