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배우 최상아, 김승민, 한예원 등 캐스팅 완료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배우 최상아, 김승민, 한예원 등 캐스팅 완료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2.08.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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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우 최상아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남자 주인공 이감독역에 배우 김승민이 확정 되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배우 김승민은 대학로에서 10여 년간 배우 ,연출, 작가로 활동하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영화배우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예술인이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실제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이봄씨어터 라는 극장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신랄한 현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화이다.

오디션에서 여자 주인공(윤희역)으로 발탁된 170cm 53kg 체형의 배우 최상아는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 우리는 오늘부터 등에 출연했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중이며 2022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 신인연기상, 2021년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 최우수 신인여배우 대상 등을 수상한 장래가 촉망 받는 배우이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배우 한예원은 1997년생으로 영화 그랜드파더

외 드라마 6편에 출연 하는 등 안정된 연기로 드라마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수성 감독은 톡톡 튀는 매력이 장점인 배우라고 설명했다.

배우 한예원과 동갑인 배우하는 송윤하는 서강대학교 미국문화학과 휴학 중으로 배우 겸 모델로 뮤직비디오 등에서 활동했다.

한편 배우 강병수, 김솔민, 박근형, 최원준, 윤찬일, 윤준호, 박찬호, 리송, 다수, 박태준, 김범석, 이영노, 권혁준, 제이김, 조영화, 이나빈, 백근비, 김세연도 캐스팅이 확정 되었다.

사진 = (왼쪽부터) 이수성 영화감독, 배우 한예원, 배우 송윤하, 배우 김승민, 배우 최상아,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13인 수훈 대상’ 영화감독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올해의 영화감독상 등을 수상했고 이십여 편의 극장개봉작을 제작 감독한 이수성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 겸 배우인 김승민과는 이미 여러 편 호흡을 맞춰왔고 최상아 배우를 여주인공으로 낙점한 이유에 대해서는 차분한 연기와 매력이 넘치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되는 배우라고 답했다.

제작자인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최근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 ‘명품브랜드 대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되어 활동 중이며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 각종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엮임 했다.

㈜베베비앙 최야성 회장과 이봄씨어터 극장 ㈜리필름 대표 이수성 영화감독이 공동 제작하는 옴니버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서 배우 최상아, 배우 김승민, 배우 한예원, 배우 송윤하 등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한편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도 제작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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