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아토오겔’ 아기수딩젤, 빠른 피부 진정 가능한 출산준비물 제안
유아용품 브랜드 ‘아토오겔’ 아기수딩젤, 빠른 피부 진정 가능한 출산준비물 제안
  • 김강현 기자
  • 승인 2020.06.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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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본격적인 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짧은 시간의 외출에도 높은 낮 기온으로 피부의 수분이 빼앗기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워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아기수딩젤과 아기바디로션을 수시로 바르며 수분을 보충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모체로부터 받은 열감을 방출하기에 어린아이들은 기초체온이 높은 데다 땀을 많이 흘리면서 땀관을 막거나 땀샘의 밀도가 높아 피부고민이 잦게 생겨나기 때문에 이를 빠르게 진정시켜 줄 베이비수딩젤은 출산준비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름철엔 유아수딩젤, 신생아 얼굴로션 모두 수분감이 많고 끈적임이 덜한 산뜻한 제형을 가진 화장품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가 민감한 연령층이 다양하여 약산성의 신생아수딩젤을 온 가족이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수분젤은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유수분의 밸런스를 지키는데 첫 보습단계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열 많은 아이들이 사계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신생아로션, 세라마이드 크림 모두 코리아나화장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뜻하면서 흡수가 잘되는 포뮬러 형태로 제조해 부드러운 발림성을 갖췄다. 인공향료와 인공색소, 아로마오일을 첨가하지 않고 제조된 유아바디로션은 EWG 그린등급의 성분으로 엄선하여 제조된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을 판정받았다.

해당 유아용품 관계자는 “내 아이가 사용하는 화장품이라는 신념으로 품질 높은 성분들을 엄선해 제조하고 있다. 자사의 피부 보습제를 사용 후 맞지 않다고 판단되면, 30일 이내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사 공식몰 내 전 품목 전 성분을 오픈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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