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수제버거 전문점 666버거에서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10월 특별 한정 메뉴 ‘에그고스트’를 출시했다.

‘에그고스트’는 우리나라 말로 달걀귀신이란 뜻으로 666버거에서 할로윈 데이 컨셉을 입혀 개발한메뉴이다. ‘에그고스트’는 시그니처 150g 소고기 패티와 으깨진 계란과 포테이토가 어우러진 수제버거로 독특한 조합으로 색다른 맛을 살렸다.

‘에그고스트는’ 계란이 주 재료가 되는 수제버거로 그 외 쓰리라차, 구운 양파, 베이컨이 들어가며 특히 주황색 칠리마요 소스를 사용해 할로윈 느낌을 낸 10월의 특별 한정 메뉴이다.

666버거 관계자는 “10월 한정 메뉴 ‘에그고스트’는 10월에 있는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할로윈 데이 컨셉을 입혀 야심 차게 준비한 독특한 메뉴로 할로윈 데이를 즐기면서 먹기에 좋은 햄버거이다”라고 전했다.

‘에그고스트’ 버거는 단품 또는 세트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오직 10월 한 달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666버거는 매달 한정 메뉴 출시를 비롯해 TV 프로그램에 제작지원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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