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수 기자 =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이하 학폭협) 이지흔(48세) 회장이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인명장 시상식에서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10월 15일 토요일 서울여성플라자(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회장은 “항상 낮은 자세와 차분한 마음으로 초심과 사명감을 잊지 않고 공익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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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현수 기자 =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이하 학폭협) 이지흔(48세) 회장이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인명장 시상식에서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10월 15일 토요일 서울여성플라자(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회장은 “항상 낮은 자세와 차분한 마음으로 초심과 사명감을 잊지 않고 공익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