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용채, 지혜, 하린'을 멤버로 하는 트롯 걸그룹 '별찌'가 성인가요 열풍의 중심에 당당히 섰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화제의 중심이 된 트로트 장르가 TV와 공연을 장악했다.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트로트 솔로 가수들의 음반시장에 상큼하고 발랄한 한 트로트 걸그룹이 당당히 출사표를 던져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더뉴 엔터테인먼트 송베르타 대표는 "음반의 작업에 임한 트로트 걸그룹 '별찌'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기대가 큰 멤버들로 똘똘 뭉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제목이나 발매일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관계자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신선한 가사로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신곡은 8월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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