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멀티 엔터테이너 '전세진'이 새롭게 출시되는 현대차, 올 뉴 아반떼 (CN7)와 함께 한다.
현대 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대 아반떼의 신차 출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전세진이 '올 뉴 아반떼' 광고에서 로봇 매니저 알렉스 리(Alex lee) 역할을 맡게 되었다.
'아반떼는 나와 맞습니다(fit me)'라는 마지막 대사답게 쉽고 스마트한 기능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배우 전세진의 부드러운 듯 감성적인 연기가 매우 돋보인다.
이번 영상 속의 조합인 다재다능한 멀티 엔터테이너 전세진과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아반떼'의 콜라보는 또 다른 신선한 방향을 일으킬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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