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일상 기자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은 제312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 공공심야약국 5곳의 현실적 인건비 지원과 홍보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저녁9시~10시까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휴일 지킴이 약국이나 심야약국은 전국577개소,광주18개소의 약국이 운영되고 있는데, 저녁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약국의 접근성을 보장하고 확대해서 홍보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공공심야약국'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서는 기존 시청,구청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경로당,학교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인프라 구축과 공공심야약국 이용정보 제공 및 아파트단지 게시대,주민센터 등 다양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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