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수제주먹김밥’, 3중 판매 창업시스템 적용
‘미상수제주먹김밥’, 3중 판매 창업시스템 적용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11.22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분식 브랜드 ‘미상수제주먹김밥’이 소자본 및 특수상권에 적합한 브랜드 컨셉에 맞춘 3중 판매 창업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미상수제주먹김밥은 소자본 특수상권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최소비용, 최대효과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주로 분식 메뉴를 구성해서 판매하는 방식을 통해 작은 평수 위주의 신규 가맹점 오픈을 주도하는 이유다. 특히 3중 운영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서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미상수제주먹김밥은 매장 하나를 오픈해서 운영하더라도 다양한 판매 시스템의 적용을 통한 효과적인 수익창출을 추구한다. 홀 운영을 비롯한 테이크아웃(포장)과 배달을 접목시킨 3way 기반 판매 전략이 그것이다.

적은 인원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면서도, 다각화된 판매 전략을 통한 고객 유입의 다양화를 실현하면서 효과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미상수제주먹김밥은 간단한 조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본사에서 직접 지은 쌀을 제공하는 등 창업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적용 중이다. 쉽고 편한 조리 및 판매를 통해 고객 주문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그만큼 효과적인 판매도 가능하다.

미상수제주먹김밥의 관계자는 “작은 매장이나 특수상권에서도 전략적인 판매 방식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하나의 매장을 운영하더라도 작지만 홀과 포장, 배달 등 다각화된 판매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상수제주먹김밥은 지속적인 신규 가맹계약 및 가맹점 오픈 소식을 전하고 있다. ‘미상수제주먹김밥’ 본사 측은 가맹 사업 활성화 속에서도 매장의 운영 안정성 및 활성화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