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노원 CMI실용음악학원이 음악으로 삶을 보다 풍요롭게 누리고자 하는 일반인을 위해 수준별 실용음악 취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CMI실용음악학원은 여가활동으로 음악을 즐기는 사람부터 대중음악 아티스트를 지망하는 학생에 이르기까지 삶에서 음악을 놓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소개하고 지도한다. 20년 넘는 음악 경력과 10년 이상 실용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한 경험을 보유한 원장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목적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CMI실용음악학원 취미 클래스는 주 1회 55분 일대일 수업을 원칙으로 진행하며 음악 동아리나 직장인 밴드, CCM 반주, 가요나 팝송 반주, 이벤트 축가, 통기타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추어 수준별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CMI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음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일대일 취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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