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전문 ‘일차돌’, 2020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성황리에 종료
소고기 전문 ‘일차돌’, 2020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성황리에 종료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0.08.02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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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20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현장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일차돌’이 2020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올해로 57회를 맞이한 창업 시장의 대규모 행사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정보와 창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 ‘일차돌’은 부스를 찾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차돌’의 강점과 브랜드 가치를 설명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창업 시장에서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일차돌’만의 특별한 6無 혜택을 홍보했다. 6無 혜택은 교육비, 오픈물붐피, 가맹비, 로열티, POS, 계약이행보증금을 가맹점주 대신 본사가 부담하는 내용이다.

‘일차돌’ 관계자는 “얼어붙은 창업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일차돌’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감사드린다. 1호점을 런칭한 지 약 2년만에 가맹점 120개를 돌파한 ‘일차돌’의 저력을 창업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고기 전문점 ‘일차돌’은 ‘서래갈매기’를 통해 2000년대 초반 갈매기살 돌풍을 몰고 왔던 서래스터가 런칭한 브랜드로 12년 동안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가맹점을 이끌고 있다. 자세한 창업 정보는 ‘일차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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