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배네타’, 법무법인 천우와 든든한 보호망 MOU 체결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배네타’, 법무법인 천우와 든든한 보호망 MOU 체결
  • 김강현 기자
  • 승인 2020.08.01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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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지난 7월 2일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배네타’는 법무법인 천우와 MOU를 성공적으로 체결을 했다. 

해당 업무협약은 인플루언서의 권익향상과 SNS 플랫폼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 배네타와 법무법인 천우의 MOU 체결을 통해 인플루언서의 든든한 보호망을 마련은 물론, 법적인 분쟁 발생 시 가능한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게 되어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무협약을 통해 배네타와 계약된 인플루언서라면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법무법인 천우 담당 변호사로부터 법률상담과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상담 및 자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배네타 김예람차장은 “배네타에 계약된 모든 인플루언서 분들이 영업방해, 명예훼손, 악플 등 법적인 분쟁이 발생 시 안전하게 보호해드릴 수 있도록 수개월에 걸쳐 준비해온 업무협약으로 배네타가 더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으면 한다. ”면서

“앞으로도 배네타는 계속해서 계약된 인플루언서분 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지원을 해드리고자 꾸준히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네타와 함께하는 인플루언서는 500명이 넘으며,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전폭적인 지원으로 화보 촬영, 매니저 지원, 유튜브 촬영, 틱톡 촬영, 공장 투어, 제주도 촬영 등 필요한 사항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틱톡과 공식 다중채널 네트워크(MCN)을 체결해 틱톡 공식 트래픽 패키지를 활용한 더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배네타 관련 정보 확인은 대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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