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연이어 업계 신예 스타매니저 영입으로 매칭 서비스 강화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연이어 업계 신예 스타매니저 영입으로 매칭 서비스 강화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2.12.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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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43년 전통의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업계 신예 스타커플매니저들의 영입을 연이어 진행한다.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대표 김명찬)은 매칭 실력가로 알려진 공혜진 상무에 이어 그 두번째로 김혜경 상무를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혜경 상무는 앞서 발탁된 공혜진 상무와 함께 제이노블의 설립자이자 중매명장인 강복자 원장의 직할 소속 매칭팀에서 프리미엄급 매칭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43년의 전통에 걸맞게 내부 인재 선발과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모두 이 과정을 거쳐야 해 한 번 더 그 실력을 입증한 셈이다. 또한 본격적인 매칭 활동에 앞서 2주간 강복자 원장의 성혼 프로그램을 전수받아 더욱더 퀄리티 높은 매칭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0년대부터 40년 넘게 만족도 높은 상류층결혼을 만들어온 강복자 성혼 프로그램은 커플매니저들을 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를 이수한 커플매니저들은 중매 노하우는 물론 업계 최고의 인맥과 회원풀을 활용해 회원들에게 맞춤형 매칭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성혼율을 보여주고 있다.

제이노블 결혼정보 김명찬 대표는 “커플매니저의 실력은 곧 서비스 와도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실력과 신뢰 모두를 갖춘 신예 스타매니저분들을 연이어 영입하여 보다 더 퀄리티 높은 매칭서비스를 회원분들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이노블 측은 앞으로도 내부 전략 강화를 위한 신예 스타매니저의 영입을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3년간 수많은 상류층결혼을 성사시킨 제이노블 결혼정보는 2대를 잇는 노블명가로 높은 매칭율과 성혼율을 보이며 그 전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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