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전문 브랜드 ‘지지고’, 창업주에 체계적이고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 제공
소자본 창업 전문 브랜드 ‘지지고’, 창업주에 체계적이고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 제공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0.08.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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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지지고 제공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최근, 소자본으로도 높은 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는 야무진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컵밥 전문 브랜드 ‘지지고’가 창업주에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지고’는 7평의 작은 매장에서 가맹점주 1인이 식자재 관리와 조리, 판매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브랜드다. 외식 업계는 노동 강도가 세면서도 고정 지출 비용이 많이 들어 가맹점주가 실질적으로 만족하는 일이 드물지만, ‘지지고’의 경우 5년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가 전체의 50%에 달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유사 업종에 종사하고 있었다면 소자본 창업 시 설비와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7평 매장 기준, 1천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을 투자해 업종변경창업을 할 수 있다.

본사 슈퍼바이저가 체계적인 본사 및 현장 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능숙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자체 개발한 소스와 조리 매뉴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지지고’만의 중독성 강한 맛을 균일하게 선보일 수 있다.

가격대가 저렴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컵밥’에 즉석 철판 요리의 고급스러움과 즐거움을 더한 시그니처 ‘나이스라이스’, ‘누들두들’은 탄탄한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 학생들이 많은 학원가나 대학가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외식업계의 불황이 짙어진 2020년 상반기에만 5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지지고’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지지고’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하기보다는 포장이나 배달로 언택트(비대면) 소비를 하는 풍조가 강화되고 있는데 ‘지지고’의 메뉴는 이러한 트렌드에 적합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10년간 쌓아온 ‘지지고’의 독보적인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맞춤형 창업 상담을 통해 나만의 길을 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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