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지식] '체중관리 전략가!' 다이어트프로그래머
[JOB지식] '체중관리 전략가!' 다이어트프로그래머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2.11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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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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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직업] 홍승표 기자 = 최근 웰빙 문화의 정착과 더불어 서구적인 식문화로 비만인들이 급증함에 따라 다이어트는 건강관리의 필수사항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특히 비만인들은 물론 이제는 수많은 남녀노소가 자신의 건강한 삶과 아름다움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상이 늘고 있는 가운데 다이어트와 관련한 전문 직업이 있어 세간의 주목을 끌 만 하다. 바로 '다이어트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다.

다이어트프로그래머를 쉽게 설명하면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전략가'이자 '매니저'다.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정보에 따르면, 본 직업은 다이어트 희망자의 전반적인 체질과 체형, 신체리듬, 영양소 등을 분석해 체중감소는 물론 건강에 관한 다방면의 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건강 시스템을 통해 신체의 전반적인 특징을 분석 후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다이어트 및 관리 방법, 맞춤형 식사 프로그램 등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주기적 또는 월별로 소비자들에게 변화한 신체특징을 분석한 후 상황에 맞춰 적절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조언 또는 제시해 주기도 한다.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직업을 희망할 경우, 체형과 식품영양에 관한 지식이 풍부해야 하고, 전문 교육기관에서 본 직업과 관련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을 경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다이어트 관리 전문 기업이 요구하는 사항을 체크해 준비할 경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용 전문가는 "외모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비만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다이어트프로그래머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본 직종은 대도시 주변에 활성화돼 있어 일자리 창출과 입직경쟁은 지역별로 상이할 것이다"며 "관련 기술을 익히고 배출되는 인력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업체에 취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다각도로 준비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임을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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