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Mnet, tvN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출연하며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감성으로 화제가 되었던 가수 메일(정유진)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가수 메일(Mail)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피스미스 가로수길점 에서 인터뷰 하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오던 곳을 일적으로 오니 새롭네" 라는 글과 함께 커피스미스의 SNS 계정을 태그하고,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터뷰를 마친후 커피를 들고 있는 메일(Mail).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큰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어맛 심쿵", "넘미 너무 예뻐", "정유진 너무 청순하고 아름답고 예뻐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상에서도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그녀의 미모는 시선을 끈다. 한편 가수메일(Mail) 지난 5월에 'DM(매일이 선물)'이라는 곡으로 약 4년 만에 디아크 메인 보컬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를 한 메일(Mail)이 두 번째 싱글 앨범인 '모든 게 내 얘기 같아'로 돌아오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미친 고음을 가진 실력파 가수들의 곡을 커버하면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팬들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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