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원스탑 특별과정 오픈 20일 개강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원스탑 특별과정 오픈 20일 개강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08.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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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이달 8월 20일 사회복지사 2급 원스탑 특별과정을 개강하며 수강생모집 소식을 전했다. 19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하며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 발달에 따라 개인의 경쟁력 또한 중요시되고 있다. 일자리 변화로 전문지식과 전문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격증취득에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그 중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자격증 중 하나로 나이가 들어도 개인의 역량에 따라 꾸준히 활동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 방법은 최종학력에 따라 달라지며 일정 학점 이수와 실습시간을 충족할 경우 무시험으로 취득할 수 있다. 자격 소지 후에는 사회복지기관 및 학교, 기업체, 군사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고용전망이 좋은 직업군으로 손꼽히며 정부에서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의 사회복지에 관심을 두고 있어 향후에도 관련 수요층은 증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회복지사 2급은 올해부터 전반적인 가이드가 변화되었다. 기존 대비 까다로운 과정이 명시되어 올해 처음 준비하는 수강생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교육기관과 함께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다년간 많은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0년 개정안을 반영한 최신 강의를 이달 20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특별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원스탑으로 이수할 수 있으며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의 직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론은 온라인 수강을 통해 진행되어 수강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따른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학습해 볼 수 있다. 출석 또한 온라인으로 대체되며 실습은 본교에서 시간에 수업으로 진행된다. 실무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역량을 습득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수강생들은 사회복지사 2급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볼 수 있다.

그 밖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수강생들을 위해 개인별 맞춤 무료학습 설계, 전문자격증 센터, 장학제도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2020년 개정안 발표 후 변경된 과목까지 장학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어 금전부담을 낮춰볼 수 있다.

오는 20일 개강 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2급 원스탑 특별과정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번호, 카카오톡으로도 소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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