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장갈비’ 제주한경점, 천안쌍용점 2월 중 신규 창업 오픈 예정
‘육장갈비’ 제주한경점, 천안쌍용점 2월 중 신규 창업 오픈 예정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3.02.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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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점 ‘육장갈비’가 육장갈비는 2월에도 제주한경점과 천안쌍용점의 신규 창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모두 가맹계약 체결 후 매장 오픈 일정까지 확정된 상황이다. 각 가맹점은 오픈시기까지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고객 유입 및 수익 창출 전략이 수립됐다. ‘육장갈비’는 특제소스와 12시간 숙성 방식 등 조리부터 메뉴 구성까지 특색 있는 고깃집 창업 시스템을 적용시켰다. 

새롭게 오픈하는 제주한경점 및 천안쌍용점 등도 ‘육장갈비’가 가진 풍부한 메뉴 라인업을 기반으로 주력 메뉴를 선정해서 매장 운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육장갈비는 일반적인 갈비 메뉴의 구성을 넘어서 소고기, 모둠, 주물럭, 특선, 점심 및 후식메뉴 등 매우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고객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판매 전략도 가능하며 신규 창업 시 각 상권에 맞는 메뉴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맞춤형 창업’도 가능하다. 

차별화된 맛과 메뉴 구성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운영 전략의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육장갈비’는 신규 가맹점 오픈 이후에도 본사 차원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성공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 창업을 구상 중인 기존 자영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2월 중 제주한경점과 천안쌍용점의 오픈이 확정됐다”면서, “퀄리티 높고 풍부한 메뉴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주요 매장들의 운영 전략에 맞춘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육장갈비’ 만의 브랜드 컨셉과 운영 전략을 통해서 안정적인 고기집 가맹 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장갈비’는 오는 3월에도 이천점과 창원팔룡점의 신규 가맹점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각각 3월 초와 3월 말 경 신규 오픈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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