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서울게임아카데미 인재 양성, e스포츠 일반화·뒷광고 자유로운 프로게이머 세계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인재 양성, e스포츠 일반화·뒷광고 자유로운 프로게이머 세계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08.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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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제공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e스포츠 일반화와 뒷광고에서 자유로운 프로게이머 세계에 도전하는 게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과거 프로게이머라는 단어조차 생소한 그 시절에는 e스포츠가 스포츠인가하는 논란이 있던 시절도 있었다.

이런 시대를 지나 요즘은 e스포츠는 그냥 e스포츠라는 장르로 인정받는다. 세계의 수많은 전통 스포츠 팀들이 게임단에 하나 둘 투자하기 시작했고 젊은 팬들을 모시기위한 경쟁은 자연스럽게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이제 하나의 장르를 넘어 일반적인 스포츠가 될 차례이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동시에 아시아 여러 지역과 북미에서는 크리이에이터나 연예인의 시각으로 대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런 과정을 통해 요즘의 뒷광고 논란 같은 부분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운 형태로 다양한 상업적 역할의 측면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거시적 관점을 바탕으로 개인의 시점으로 들어가면 프로게이머 개개인도 진화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뷔 초기에는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형태의 플레이로 시작한 선수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각자의 종목에 맞는 노련함과 유연함을 바탕으로 팀을 위한 플레이를 실행하는 과정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모든 과정에 대한 경험을 가장 효과적으로 가이드 하며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SGA서울게임아카데미 프로게이머 과정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의는 은퇴 이후의 선수의 삶과 선수과정에서의 여러 상황을 고려한 완벽하게 책임질 수 있는 형태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학부모들도 단순하게 도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도전 이후의 삶도 이야기해주는 부분에 대해 감동하고 있다. 그리도 게임과 관련된 취업과 진로관련 여러 차선의 방안도 제시한다.

게임에 관한 부분도 프로게이머 과정과 같은 형태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전공에 상관없이, 비전공자도 처음부터 배워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또한, 베테랑 교수진이 실무중심 수업을 지도하여 전공 학과의 기초교육 뿐 아니라 실무에서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이다.

대한민국 게임 학원 부문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종로 본원을 기점으로 부산, 구로, 성남 온라인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개원하였으며 이러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제 5캠퍼스 오픈이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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