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맥주 프랜차이즈 ‘별빛맥주’에서는 어려운 경기에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시니어 창업자를 위한 특별한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별빛맥주’는 다양한 주류와 50여가지의 메뉴로 가성비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많이 찾고 인기있는 매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러한 별빛맥주에서 시니어창업자에 대한 특별한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하여 새롭게 창업시장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에게 새로운 대안과 기대를 주고 있다.
별빛맥주의 이번 시니어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가동에 대한 계기는 점점 창업의 평균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가장 안정적인 창업이 필요한 중년창업자들에 대하여 매장의 오픈에서부터 운영까지 안전한 창업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별빛맥주만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매장 창업과 장사에 경험이 없는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에서부터 창업자의 현재의 상황과 컨디션에 대한 체크와 함께, 투자 규모, 희망 수익 등에 대한 질문지를 통해서 창업자의 니즈를 우선 파악하고 최적의 투자 효율이 나올 만한 점포를 물색하여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픈 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지원과 함께 초기 상담부터 진행관리해온 담당자의 1:1 전담 케어를 통해 매장의 안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관리를 진행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지속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매장의 매출분석, 오픈 후의 입점 매장의 상권 변화 등 가맹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하여 정확한 분석과 판단을 통하여 가맹점의 매출이 유지, 상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별빛맥주 관계자는 “별빛맥주의 가맹점주들은 본사의 이러한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있다”며 “매장의 운영에 집중하고 전념하여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는 것이 별빛맥주의 창업만족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