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취창업지원센터 원스톱 창업패키지 사업 참여 학생, 예비창업패키지 창업 사업 신청 완료
글로벌사이버대 취창업지원센터 원스톱 창업패키지 사업 참여 학생, 예비창업패키지 창업 사업 신청 완료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3.03.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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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취창업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22학년도 2학기에 재학생의 창업 활동을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원스톱 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교 재학생 중 뇌교육학과 최병기 학생의 최종 사업 신청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 취창업지원센터 원스톱 창업패키지는 △Step 1. 창업 특강: 본교 창업 전담 멘토와 함께 학생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 △Step 2.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사업 아이디어 트레이닝 및 기량 발휘 △Step 3. 사업제안서 작성교육: 창업관련 사업계획서 교육 △Step 4. 멘토링: 맞춤형 창업멘토의 멘토링 △Step 5. 사업제안서 제출: 창업지원사업의 단계를 거친다.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예비창업단계 전용 프로그램이며, 사업에 선정되면 창업사업화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받게 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병기 학생은 “평소 뇌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탐구했던 아이템을 갖고 있다가 본교에서 주관하는 재학생 창업관심자 발굴 프로그램인 글로벌사이버대학 원스톱 창업패키지사업에 참여했다”며 “아이디어 공모전부터 전담 멘토의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을 받아 어려운 사업제안서 작성 과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어 좋은 결과를 전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인가 사이버대학교다.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이다. 아울러, 뇌교육학 문화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체계를 갖추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명대학과의 학점 교류 체결 등으로 K-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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