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용인 위드포레’ 3차 세대, 비규제지역 전원주택 샘플하우스 운영 중
타운하우스 ‘용인 위드포레’ 3차 세대, 비규제지역 전원주택 샘플하우스 운영 중
  • 김강현 기자
  • 승인 2020.09.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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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 위드포레

[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SK하이니스 반도체 개발계획 발표가 용인시 처인구의 지가상승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용인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중소기업의 입주가 활성화 중이며 동천물류업무단지 추진, 덕성2일반산업단지 개발예정 등 일자리 창출로 인한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용인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대에 들어선다. 2~3층 규모의 단독형 전원주택단지로 풍부한 자연환경 속 힐링라이프를 누린다. 특히 숲속마을의 대단지 세대로 단지 내 상업시설을 품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층에 주목을 받고 있다.

넓은 잔디마당과 데크, 테라스, 포치 등 다양한 공간으로 전원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지형단차를 활용해 채광, 조망권이 우수하며 실용도 높은 설계로 쾌적함을 더했다. 넓은 동간거리 확보로 막힘없는 영구 조망권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빠르게 마감 중이다.

여유로운 주거생활로 전원라이프를 즐기면서 편리하고 체계적인 공동관리시스템까지 갖췄다. 개별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도시가스 인입으로 난방비를 절감한다.

근거리에 초, 중, 고교 및 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구축돼 있다. 주변에 고림택지지구, 고림택지지구, 덕진도시개발지구, 신대지구 등 곳곳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한 용인바이오메디컬BIX, 용인SG패션일반산업단지, 지곡일반산업단지, 송문일반산업단지, 용인패키징디자인일반산업단지 등 일자리창출로 인한 인구유입이 활발하다.

용인 원삼 일대의 SK하이닉스는 약 448만㎡ 규모로 반도체공장 4개동, 협력사 50여곳이 들어설 예정으로 고용인원 약 2만명에 달한다. 2028년까지 약 120조원을 투자해 경제적효과 및 개발호재가 기대된다.

또한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로 주거 및 첨단산업용지, 상업용지 등 도시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GTX용인역과 분당선 구성역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궈으로 복합환승센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그 외 동천 물류업무단지 개발로 첨단산업을 갖춘 대규모 유통산업단지로 개발 추진한다.

특히 교통 개발에 따라 용인경전철 연장 계획, GTX 용인역 개통예정과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으로 서울 수서, 판교, 광교 등 교통망이 형성될 예정이다. 서울의 높은 집값에서 벗어나 쾌적한 도심생활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어 타운하우스를 찾는 수요층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통장에 관계없는 ‘용인 위드포레’는 1차 및 2차 세대를 완판하고 3차 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샘플하우스는 타입별로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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