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10월 솔로 가수 데뷔를 앞둔 김해리가 SNS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해리는 자신의 SNS에 “9월의 어느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 차림으로 빠져들 것 같은 눈빛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해리의 환상적인 핫바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해리는 긴 다리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모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그는 세련된 외모와 늘씬한 각선미로 8등신 비율을 뽐냈다.
김해리는 현재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와 K리그 전남드래곤즈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중 솔로 가수 정식 데뷔를 예고했다.
김해리는 현재 10월 솔로 가수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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