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계동 미용실 와이하우스헤어룸, 2020 F/W 헤어4컬러 트렌드 분석 제안
수원인계동 미용실 와이하우스헤어룸, 2020 F/W 헤어4컬러 트렌드 분석 제안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0.09.07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수원 인계동 미용실 와이하우스헤어룸 유리원장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헤어트렌드를 알면 누구나 가을 헤어트렌드를 주도 할 수 있다. 개성넘치는 자신만의 헤어컬러는 새로운 유행을 선도함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2020년 가을 헤어컬러 트렌드 총 4가지를 알아본다.

트루블루 색은 블루의 강세는 가을과 겨울까지 계속될 전망으로, 트루블루의 느낌은 결코 우울함이 아니라 희망의 블루로 채워진곳을 향하는 느낌의 컬러이다. 그래서인지 블루와 함께하는 스타일은 파워가 샘솟는다. 무한한 푸른색조를 지닌 트루블루는 가을과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블루톤으로 이번 F/W 트랜드 컬러중 어느 컬러와 매치해도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다.

이미지 = 와이하우스헤어룸 제공

샌드브라운의 컬러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컬러로 애쉬계열의 컬러가 가미된 쿨톤의 컬러에 속한다. 부드러움과 포근한 느낌을 주면서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잡아줄수 있는 가장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컬러이다.

엠버글로우 빛의 찬란함이 담긴 오렌지색으로 자신감과 자기표현의 느낌을 담고 있는 컬러이다. 가을톤의 오렌지 컬러로 가장 매력적이며 광채가 깊고 시크해 단연 눈에 돋보이고 화려한 컬러이다.

블랙&화이트, 블루의 의상에도 잘어울리는 컬러로 일반 오렌지컬러와 달리 깊이가 있고 따뜻하면서도 풍부한 컬러감이 느껴져서 어느 피부톤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컬러이다.

올리브그린은 밀리터리올리브컬러로 가장 차분해보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컬러이다. 일반 올리브그린컬러를 단독으로 진행하기보다는 위빙으로 포인트 컬러를 밝혀준 후 올리브그린컬러를 입혀주면 차분하면서도 입체감도 있어보여서 고급스러운느낌을 한층 더해줄 수 있다.

한편 수원 인계동 미용실 와이하우스헤어룸 유리원장은 “이와함께 와이하우스헤어룸만의 특별한 염색약으로 진행 하고 있으며, 컬러를 입힐 때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시켜야만 컬러의 유지력과 색이 빠져나갔을 때, 퇴색된 컬러또한 고급스럽고, 아름다울 수 유지 할 수 있다.” 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