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지입차 전문 운수업체 ㈜한국종합로지스가 초보화물지입차주들을 위해 피해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5톤화물차 및 지입차주를 꿈꾸는 초보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직업으로 화물지입차 업무는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만 있다면 별도의 경력이나 조건 없이, 나이와 상관없이도 일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효율적인 직영 배차시스템을 갖춘 한국종합로지스는 초보 예비차주들을 위해 차량관리부에서 자체적인 점검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별도 허가를 받아 설치한 전용 차고지를 보유하고 있어 예비 차주들은 인천 등 지입차 관련으로 손쉽게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차량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차주가 직접 차량 오일을 교체하는 것부터 브레이크 드럼, 디스크 등 차량의 성능을 세부적으로 점검하여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차량을 오래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본사에서 케어 해주고 있다.

한국종합로지스 관계자는 “한국종합로지스는 화물지입차에 대한 모든 허가증까지 갖춘 업체이며, 평택, 당진 지역의 지입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전국 각지의 예비차주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가가 초보 운행자의 차량에 동승하여 일대일로 운전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국종합로지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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