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황석 기자= 최근 뮤지컬 배우 최낙희는 얼마 전 뮤지컬로 각색한 렌드미어테터 공연을 끝내고 요즘은 메르앙 산후조리원 대표로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하였다.

최낙희 대표는 한마디로 산후조리원이란 산모님들이 출산 후 신생아와 함께 최고의 관리 케어를 받으면서 몸조리 하는곳이 산후조리원이다! 라고 일축했다. 

한국 감염 관리 본부에서 관리하는 조리원 신생아 감염 방지 99.99% 클린 케어와 넓은 신생아실과 룸. 산모님들의 맞춤형 테라피 마사지 케어.  르노벨,베르나르까시에르등 
최고의 제품을 사용. 경험이 풍부한 테라피 선생님들을 정직원으로 영입하고 산모님들의 모유수유 가슴관리와 단유등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메르앙 산후조리원만의 차별화를 선보였다.

또한 지금껏 유지해온 조리원 맛집 1위를자랑스럽게 얘기하면서 해맑은 미소를 띠었다. 그리고 무대나 현실이나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감동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산후조리원 사업이야말로 사랑과 감동이 베이스가 되어야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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